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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부 선생님들?
어머님들 좋은 일 하겠다고 더운 날씨에
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
눈에 보이지 앉은 복을 심느라 진주 같은 땀을
한 바가지 씩 흘린 소금꽃
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제출
망초꽃